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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섹션TV’ 오지호 자살애인 유품 공개 논란에 “유가족 허락 받았다”
제목 [연예]‘섹션TV’ 오지호 자살애인 유품 공개 논란에 “유가족 허락 받았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1-20 2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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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오지호 자살애인 유품 공개 논란에 “유가족 허락 받았다”
[뉴스엔] 2007년 01월 20일(토) 오후 01:30

[뉴스엔 김은구 기자]
“임씨의 유품은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촬영하고 방송했다.”
오지호의 자살한 옛 애인 임모씨의 오지호와 다정했던 한 때가 담긴 사진 등 유품을 촬영해 방송한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 측이 이 같은 말로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축했다.

‘섹션TV’ 관계자는 20일 “방송매체라는 성격상 시청자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영상물이 필요하고 이미 타 매체들에 의해 기사로 작성된 사실들을 화면으로 보여주려다 보니 고인의 유품까지 방송을 통해 내보내게 됐다. 고인이든, 오지호든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고인과 오지호의 관계를 일부에서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이들의 과거 순수했던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섹션TV’는 이날 방송에서 호스티스였던 임씨의 자택과 그 안에 남아있는 오지호와 관련된 유품들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사생활 침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고객감동아이쇼핑방송국 편집국
출처: 뉴스엔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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