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소중한 숭례문 이젠 과거로 사라져 버린 숭례문 지금도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서울 성곽(-城郭)은 조선시대 서울을 둘러쌌던 성곽이다.
1395년(태조 4년)에 서울을 방위하기 위해 북악산·낙산·남산·인왕산을 따라 쌓았다. 성곽을 천자문의 하늘 천(天) 자부터 조상할 조(弔) 자까지 97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여덟 방위로 4대문(동 흥인지문, 서 돈의문, 남 숭례문, 북 숙정문)과 4소문(동북 홍화문, 동남 광희문, 서북 창의문, 서남 소덕문)을 지었다.
1422년(세종 4년)에 흙으로 쌓은 곳을 모두 돌로 다시 쌓는 등 성을 대대적으로 고쳤다. 1451년(문종 1년)에도 성을 고쳤지만 임진왜란 때 일부가 부수어졌다. 1616년(광해군 8년), 1704년(숙종 30년), 1743년(영조 19년) 고쳐졌다.
일제 강점기 도시계획과 한국 전쟁으로 성문과 성벽이 많이 부수어졌다. 지금은 삼청동·성북동·장충동 일대에 성벽이 남아있고, 흥인지문·숭례문·홍화문이 남아 있다.
사진을 보니 더 큰 서글픈과 큰 충격으로 실감으로
다가오네요
어느덧 언론에 보니 49제를 지냈다고 들언는데
현재 50일 넘어가겠네요
사진을 보더라도 항상 일상적으로 보아왔던 분으로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