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절버스가 코로나 풀려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싸졌더라고요
그래서 동호회끼리 대절버스해서 놀러다녀왔어요 여수쪽을 갈까했는데 너무 멀어서
강원도로 다녀왔어요 45인승버스가격이 80정도 인걸로 아는데 60정도로 내려서
많이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요즘기름값도 비싸다는데 45인승버스가격이 확 싸져서
연식이나 고장차량 의심을 했는데 괜찮았어요
숲에서 휴양하고 텐트에서 자고 왔네요 ㅎㅎㅎ 벌레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었고 좋은 힐링하고 왔어요~ 여러분들도 놀러다녀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