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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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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
제목 사랑고백
작성자 wpd (ip:203.81.135.185)
  • 작성일 2006-04-03 13:11:4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037
  • 평점 4점
 


내 생활속에 너의 자리가 하나둘씩 늘어간다. 꽉 찼다고 생각해도 계속해서 ...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그대옆에 단 한사람 될수 있음을 감사해요. 나의 사랑과 그리움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그대는 세상이 내게 줄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나는 세상이 나에게 오직 한 사람만은 사랑할 수 있게 해 줄거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밝고 맑은 미소가 생각나게 하는 사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연인.. 그대의 미소가 내 가슴에 항상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삶이 힘들다고 느꼈을 때도 당신은 내 곁에 있었고 삶이 행복하다고 느꼈을 때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습니다. 내 생애 단 한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이 기념할 만한 특별한 날은 아니에요. 그냥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꽃만 보내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고, 꽃 받으면 내 생각 좀 많이 해줘요.
당신을 생각하다가 문득 당신도 나를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시 후면 당신의 곁에 꽃이 배달되고, 당신과 아주 잘 어울리겠죠. 꽃을 받으면 내 생각 해줘요^^*. 그리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래요.
사랑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한 것은 나에게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그릇이지만 큰 사랑을 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빛과 소금과 같은 당신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한한 시간, 무한한 우주... 그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우리의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꽃을 보내 보는데 많이 쑥쓰럽다. 그렇지만,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건 내가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사랑한다.
그냥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꽃만 보내요.
스쳐가는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하루종일 생각해도 머리 아프지 않는 오랫동안 쳐다봐도 눈 아프지 않는 그대를 위해서 난 기도합니다. 우리 사랑이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
구름 사이로 별을 바라본다는 건 사랑할 수 있다는 건 나에겐 행복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버리는 일...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나의 사랑은 어쩌면 짝사랑인지 모릅니다. 그건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대를 한순간도 못잊는 단 하나의 까닭이 있다면 그대가 살고 있는 하늘 아래 나도 함께 살아 있는 까닭입니다.
그대와 나 잠시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한 몸입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입니다.
그대를 만나던 날 한 줄기 빛이 나에게 비추이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잠이드는 늦은밤엔 언제나처럼 나는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린다.
당신의 눈을 자꾸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눈을 맞추면 그 순간은 마냥 행복했습니다.
내 평생의 단 하나 뿐인 당신에게 나의 사랑과 그리움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오늘이 기념할 만한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그냥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꽃만 보내요. 오늘하루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길 바래요.
화원 앞을 지나면서 예쁜 꽃들이 눈에 띄어서. 당신한테 그 꽃들을 포장해서 바로 보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특별한 날도 아닌데 꽃을 보낸다면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겠죠.
당신을 보고 싶은데 지금 당장 볼 수 없으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꽃 받으면 바로 연락해줘요. 
가장 평범한 날에 평범하지 않은 당신에게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며 정성을 담아 보냅니다.
당신을 만나서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난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만난 사람은 자신이 필요할 때 나타난 것이지만, 사랑하게 된 사람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자신에게 와 닿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신과 함께 있음으로 내 삶이 비로소 완전해졌으니까요.
우리가 언제 만났었는지 기억할수도 없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도 달랐지만 000게 대한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서...어느새 커다란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세월이 지나 뒤돌아 보면 삶의 밑거름입니다. 힘내세요. 옆에서 지켜볼께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하면서 사랑다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가 있어 눈부신 세상... 나의 맘 한구석에 자리하 사랑 그래... 그게 바로 너였어. 꿈이 없다는 말은 하지마 이세상엔 너만이 할 수 있는 그 어떤일이 분명히 있을거야.
넌 정말 좋겠다... 아직도 널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 무진자 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부러울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언제나 너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오랜시간동안 서로를 필요로 했던 존재였음을 틀림없는 듯하다. 인생의 또 다른 깊이를 더하며 그 젊음의 빛도 함께하길.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세상사는 것 다 그렇고 그렇다고들 하지만 우리만큼은 부족한 둘이 만나보다 나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음 좋겠다. 힘내고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사랑한다.
처음 만날때도 지금도 생각해보면 인연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것 같아. 사람의 인연은 하늘이 주는거고 그 인연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말이 생각나네. 항상 건강하고 항상 옆에서 함께 지내기를 바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한번은 정없다 하여 두번 말해봅니다. 반말은 가벼워 보일까봐 존대는 어려워 보일까봐 반말과 존대말로 두 번 말해봅니다. 사랑해... 사랑해요 세 번은 장난같아 보일까봐 두 번 말해봅니다. 큰소리를 내면 몰래 달아날까봐 작은 소리로 속삭이면 그대 들을 수 없을까봐 이렇게 눈빛으로 고백합니다 말로는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기에 이렇게 눈빛으로만 속삭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당신의 가슴속에 피어나는 마음의 미소입니다. 그 꽃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하고싶어 당신 다음으로 예쁜 꽃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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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ga 2013-07-30 16:11:19 4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That\'s 2 clever by half and 2x2 clever 4 me. Than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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