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속에 너의 자리가 하나둘씩 늘어간다. 꽉 찼다고 생각해도 계속해서 ...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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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옆에 단 한사람 될수 있음을 감사해요. 나의 사랑과 그리움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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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세상이 내게 줄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나는 세상이 나에게 오직 한 사람만은 사랑할 수 있게 해 줄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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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고 맑은 미소가 생각나게 하는 사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연인.. 그대의 미소가 내 가슴에 항상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삶이 힘들다고 느꼈을 때도 당신은 내 곁에 있었고 삶이 행복하다고 느꼈을 때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습니다. 내 생애 단 한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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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기념할 만한 특별한 날은 아니에요. 그냥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꽃만 보내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고, 꽃 받으면 내 생각 좀 많이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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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하다가 문득 당신도 나를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시 후면 당신의 곁에 꽃이 배달되고, 당신과 아주 잘 어울리겠죠. 꽃을 받으면 내 생각 해줘요^^*. 그리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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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한 것은 나에게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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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릇이지만 큰 사랑을 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빛과 소금과 같은 당신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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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시간, 무한한 우주... 그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우리의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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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꽃을 보내 보는데 많이 쑥쓰럽다. 그렇지만,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건 내가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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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꽃만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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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하루종일 생각해도 머리 아프지 않는 오랫동안 쳐다봐도 눈 아프지 않는 그대를 위해서 난 기도합니다. 우리 사랑이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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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별을 바라본다는 건 사랑할 수 있다는 건 나에겐 행복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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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버리는 일...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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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어쩌면 짝사랑인지 모릅니다. 그건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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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한순간도 못잊는 단 하나의 까닭이 있다면 그대가 살고 있는 하늘 아래 나도 함께 살아 있는 까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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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잠시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한 몸입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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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던 날 한 줄기 빛이 나에게 비추이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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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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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잠이드는 늦은밤엔 언제나처럼 나는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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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을 자꾸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눈을 맞추면 그 순간은 마냥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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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단 하나 뿐인 당신에게 나의 사랑과 그리움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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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기념할 만한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그냥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꽃만 보내요. 오늘하루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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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앞을 지나면서 예쁜 꽃들이 눈에 띄어서. 당신한테 그 꽃들을 포장해서 바로 보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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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도 아닌데 꽃을 보낸다면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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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고 싶은데 지금 당장 볼 수 없으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꽃 받으면 바로 연락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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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날에 평범하지 않은 당신에게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며 정성을 담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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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서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난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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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싶을 때 만난 사람은 자신이 필요할 때 나타난 것이지만, 사랑하게 된 사람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자신에게 와 닿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신과 함께 있음으로 내 삶이 비로소 완전해졌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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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 만났었는지 기억할수도 없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도 달랐지만 000게 대한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서...어느새 커다란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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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세월이 지나 뒤돌아 보면 삶의 밑거름입니다. 힘내세요. 옆에서 지켜볼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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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면서 사랑다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가 있어 눈부신 세상... 나의 맘 한구석에 자리하 사랑 그래... 그게 바로 너였어. 꿈이 없다는 말은 하지마 이세상엔 너만이 할 수 있는 그 어떤일이 분명히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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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좋겠다... 아직도 널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 무진자 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부러울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언제나 너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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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서로를 필요로 했던 존재였음을 틀림없는 듯하다. 인생의 또 다른 깊이를 더하며 그 젊음의 빛도 함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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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세상사는 것 다 그렇고 그렇다고들 하지만 우리만큼은 부족한 둘이 만나보다 나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음 좋겠다. 힘내고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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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때도 지금도 생각해보면 인연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것 같아. 사람의 인연은 하늘이 주는거고 그 인연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말이 생각나네. 항상 건강하고 항상 옆에서 함께 지내기를 바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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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요 한번은 정없다 하여 두번 말해봅니다. 반말은 가벼워 보일까봐 존대는 어려워 보일까봐 반말과 존대말로 두 번 말해봅니다. 사랑해... 사랑해요 세 번은 장난같아 보일까봐 두 번 말해봅니다. 큰소리를 내면 몰래 달아날까봐 작은 소리로 속삭이면 그대 들을 수 없을까봐 이렇게 눈빛으로 고백합니다 말로는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기에 이렇게 눈빛으로만 속삭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당신의 가슴속에 피어나는 마음의 미소입니다. 그 꽃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하고싶어 당신 다음으로 예쁜 꽃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