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꽃시장에 방문한 고객이 너무 이뻐서 사진촬영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님과 손자가 꽃시장을 방문하고 할아버지 차량을 기다리는 그 가운데
할머님과 귀여운 손자가 빨강꽃을 들고 있는 것이 너무 이뻐서 그 광경이
놓치기가 너무 아쉬움의 나머지에 할머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방
이쁜 광경을 사진에 담아 쁘듯할 정도의
그 어린 소녀의 이쁜 미소와 꽃이 아름다웠고
낯선 본인의 사진촬영에 어린 소녀는 낯설어 웃는 미소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그 광경을 담아 사랑과 행복의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