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반쪽과 함께 살고 싶은 내가 그리는 파라다이스입니다.
숲속에 귀여운 다람쥐와 생태계에 적자생존이 없고 팬티하나 거치지 않고
아름다운 그녀와 영원히 살고 싶은 공간입니다.
배가 고프면 사랑하는 그녀와 풍성한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야자수열매를
따다가 저녁에 모닥불을 따뜻하게 피우면 소주분위기이면 소주로
양주분위기띄우고 싶으면 양주로 태양열로 음악과 방송을 보고 컴퓨터로
세계소식을 전해듣고 이메일로 편지를 대신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공간을 부여해준 아름다운 섬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그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섬에서 사랑과 행복으로
영원히 지지고 복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