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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국보1호 숭례문 복원제안드립니다.
제목 [제안]국보1호 숭례문 복원제안드립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0.97.177.128)
  • 작성일 2008-02-14 0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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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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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 숭례문 복원제안드립니다.

국보1호 숭례문이 불타광경을 보신 많은 국민들은 슬픔과 애처로움과

서글품으로 가슴속깊이 소중한 무엇을 영영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태연한척 하고싶지만 가슴 속 깊이 뜨거운 무엇가 진동을 치듯 큰 아픔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는 그 동안 숭례문은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항상 서울 한복판에 항상 볼 수 있고 언제든지 서울역을 지나 시청쪽으로 가는 방향에

항상 오랫된 역사가 깃든 600년인지 임진왜란인지 일제침략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크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언제든지 바라볼 수 있는 남대문으로 국보1호 숭례문은 항상 존재했고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곁에서 오랫동안 볼 수만 있었던 숭례문이
억울한 한 국민의 울분을 비롯되어 만대자손대대로 물러주고 보여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어머님과 같은 소중한 문화재를 한 순간에 어처구니없게 어의없게

대한민국이 한 순간 쓰러지듯이 그 속에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보는 것와 같이

한순간에 불덩이로 손을 제대로 못쓰고 앙상한 불탄 나무조각에 지나지 않은

소중한 문화재가 아닌 600년동안 조상님의 손길 숨길이 담긴 대한민국의 혼을

영영 돌아오지 못할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게 된 것 같아 가슴속 깊이

슬픔과 모를 가습속 뜨거운 마그마가 뒤엉켜 아픔으로 고동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이 보다 더 큰 아픔과 더불어 북한의 동포들도 남일이 아니듯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과 서글픔으로 예전에 숭례문을 볼 수 없는 과거형으로

잃어버린 소중한 숭례문을 잃게 되었습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전가시키지 않고자
연결짓지 않고자 숨기고자 많은 노력에 힘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책임을 묵고할 수 없습니다.
현 서울시장도 자신의 책임을 전가할 수 없습니다.
문화재청 소방관청도 더 이상 국민앞에서 떠넘기는 행위는 그만들 하시고

자성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노무현은 임기끝나는 시점을 두어 자신만의 고향을 관광지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하루 빨리 불탄 소중한 국보1호 숭례문일지라도

해체하여 복구만을 생각하고 있음에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어의없게 불탄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이 겉으로 보기에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시 그 위에 새롭게 숭례문의 설계도에 근거하여 복원함에 그 것이 진정 복원인가
생각해 볼 때입니다.

그것은 아파트분양할때 모델하우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 충분히 설계도가 미흡하더라도 잃어버린 숭례문을 경기도 한 공간에서도

경상도 한 공간을 두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있으면 그 것은 모형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보1호 숭례문에 소중한 것은 600년동안 숭례문이 지켜보았던 600년의 역사와 그 속에

600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우리 선조의 손길과 숨길의 혼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소중하고 존괴하고 어떤 수십조원에 바꿀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정신이면
조상님 즉 어머님의 손때문 묻어있는 이 세상에 부모님다음으로 가장 소중하고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국보1호 숭례문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정치인들이 입빨 까는 3년만의 200억을 들여 복원가능하다.
국보1호 그 지위를 유지한다. 는 국민의 인기만을 내세워 정치들과 관계자들의 변명으로

그 진실을 숨기고자 함에 정말 기가 막히고 할 말을 잃게 만들고 더욱 더 서글퍼집니다.
정말 어의 없으면 나도 이명박을 뽑은 한사람이지만 왜 이토록 이명박이가 미운적이  없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정치하는 국민머슴들도 자신들의 인기와 입속만을 차리고자 함이 아니라

더구나 이 사태를 숨기고자 빨리 수습하여 복원에만 앞서지 말고 진정으로 또 다시

다른 문화재를 잃지 않도록 더구나

이번 기회로 국보1호 숭례문의 소중한 문화재는 잃었지만 그 속에서 우리들이 반성할 수 있는
무엇가를 찾아갈 수 있는 토대와 바탕과 기반을 두어 다른 차원에 새로운 개념에 복원을

제안드립니다.

[어떻게요? 국보1호 숭례문 이렇게 복원을 제안드립니다.]

 

국보1호 숭례문 그 동안 우리들은 항상 서울에 가면 항상 존재해왔던 남대문을

언제든지 항상 존재함에 소중함을 그 동안 느끼지 못했습니다.
언제든지 항상 그 곳에 가면 숭례문을 볼 수 있거니와 한순간에 화재 잃어버린다는 사실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바탕과 기반의 깔아놓고 볼 때 내 자신에게도 지켜주지 못함에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지켜주지 못함에 그 동안 이토록 소중한 남대문인지 몰랐던 내 자신을 탓해야 할 때라

보아집니다. 이젠 예전에 모습은 냉정히 찾을 수 없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제와서 아무리 복원을 한들 예전 2008. 02. 08. 시간 오후08:45이전에 국보1호 숭례문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한낮 정치인들과 관리관계자들의 숨기기 급급한 복원으로 모형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정치계와 그 동안 문화재청에게  나의 잘못과 책임도 있거니와
더 이상 모형물에 지나지 않은 복원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정말 불탄 국보1호 숭례문을 그대로 남겨두고 정말 한치라도 옮기시지 마시고 그 대로

불탄 그 순간만이라도 남겨두어 그 대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 그 상태에서

그 동안 우리들이 몰랐던 남대문 숭례문의 소중함을 항상 상기할 수 있도록

다른 개념에서 국보1호 숭례문 편한말 남대문으로 그대로 본존하여 우리의 잘못을 되돌아

볼 수있도록 그 동안 우리들의 문화재를 편안하게 치부하고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의

잘못을 뒤돌아 보고 내 자신먼저 자성을 촉구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교훈되도록 삼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국보1호 숭례문에 도시미간을 헤친다고 망을 둘러 감싸고 있습니다.
정말 잘못만을 숨기고자 애를 쓰시는 관계자에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서글픔이 생겨

울분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우리자신들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그 가치와 정신을 발견할 수 있는

더 큰 보석을 발견할 수 있는 매개체로 다시 되살려 모형물에 지나지 않은 복원이 아니라

그대로 보존하여 그 주위를 국민들이 볼 수 없는 망이 아니라 새롭게 재창조하여

유리망과 유리벽으로 오랫동안 국복1호 숭례문은 잃었지만 그 속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더 소중함을 찾을 수 있도록 유리관으로 보호하여 조상님들의 조금남아 있는 숨결과

손길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더 그 속에 더 큰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재로

매개체로 보존에 앞장 서는 차원에서 새로운 개념에 불탄 문화재 그대로 보존하여

새로운 개념에 복원으로 그 동안에 대한민국 "빨리빨리"문화를 잠시라도 접어버리고

소중한 문화재보호에 다른 차원에서 성숙하고 내 자식에게 보여줄 마음으로

모형물에 지나지 않은 복원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의 잘못된 자화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상징물로 보존을 제안드립니다.

많은 시간을 두어 차근 차근  우선 눈과 비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세워두고

깊이 생각하고 검토하여 투명하고 유리벽으로 박물관에 소중한 문화재를 바라보듯

불타버린 국보1호 숭례문을 그대로 남겨두어 그 주위에 유리벽과 유리망으로 유리건물로

설계하여 오랫동안 현재 많은 국민들이 지금의 마음이 잊지않도 항상 그 곳에 가면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 볼 수 있는 상징물로 보존과 다른 개념에 복원을 제안드립니다.

정치인들과 관련관계자들의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급급하여 소중한 문화재를 두번 이나

잃지 않도록 유념하여 이 방안을 새롭게 연구하여 검토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시각을 넓혀

많은 생각과 여론을 존중하여 보존과 복원에 반영해주심에 진심을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새해에 우리들의 무관심으로 영영 되돌아보지 못할 과거로 소중한 문화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젠 대한민국의 자화상으로  우리들을 뒤돌아 보는 볼 수 있는 시각으로 넓혀 그 큰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국보1호 숭례문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큰 소망을 기원합니다. 



2008년도 새해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항상 내 주의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항상 곁에 있어준 모든 분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하여 오랫동안 소중함을 간직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반성과 바꾸어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자세로 미래를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내 자신을 소중히 사랑하는 무자년 해로 내가 꿈꾸는 희망과 꿈을 하나 하나 실천하여

이루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정이 화목하시길 바라면

오늘 하루도 웃음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고객감동 GS플라워닷컴 시민언론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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