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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 또는 축복과 성공의 이야기와 아이쇼핑 공지사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뉴스입니다.

[프로포즈]당신을 사랑합니다.
제목 [프로포즈]당신을 사랑합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0.97.177.55)
  • 작성일 2006-03-22 08:32:3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16
  • 평점 0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소설에 나오 듯 천사와 같이

저에게 후광으로 비쳐왔습니다.

 

그때는 당신의 사랑이 다가와 큰 아픔이 다가올까
내 마음속에 당신을 다르게 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여자보다 빛이 조금나긴 하지만
사랑앞에 두고 내가 쌓아 올린 탑이 무너질까봐

그녀의 처음 본 느낌을
나의 속마음를 속여 일상에 만나듯 애써왔습니다.

 

당신은 항상 어디든 당신이 보이지 않으면서

항상 저를 따라다니닙다.

보이지 않은 당신 무척이나 보고 싶은 당신

하지만 그러질 못하는 환경때문에

 

당신만을 그리워 합니다.

처음부터 사랑이 다가온 것은 당신이 처음입니다.

그 당시에도 지금에 이런 내가 될까봐

당신을 두려워 했나봅니다.

 

죽도록 사랑할꺼만 같은 그대

당신을 만나기 위해 무한한 힘을 키울려고 애를 쓰지만

한쪽 마음에서는 두렵기도 합니다.

당신이 멀리 떠나갈까봐

당신이 옆에서 볼 수 있었던 그 때가

무척이나 그립기만 합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얼굴을 그려본들 하나 하나
당신의 모습이 지워지면
아무리 기억을 더듬고 생각한들
당신의 모습은 떠오르지 않고
배고픔과 같이 당신이 보고 싶어
이 몸 하나가 지탱을 못할 만큼 힘들때
너무 괴롭습니다.

 

이럴때는 작가가 참 부럽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감동시킬 수 있는 작가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중하고 고괴하고

그녀가 입안에 고추가루가 빨갛게 끼어도 그 모습도

너무 아름다울꺼만 같은 당신입니다.

 

당신이 부라우스가 아닌 얼룩진 츄리닝만을 입어도

너무 아름다울 당신입니다.

 

저는 능력이 부족하여 당신의 표현을 못함을

한계가 따름닙다.

한사람을 사랑하기에 이 세상에는 이 보다 큰 고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

 

죽도록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옆에서 보던 그 시절 그 소중한 시간을 너무

그립습니다.

 

"노천사"를 사랑하는 분당 야탑에서 그녀를 그리면....

 

                          "끼"

 

 

 

프로포즈♥문의는 이메일 lee@ky.co.kr로 신청하여 주세요.

이 공간에 사랑과 행복으로 다가올 축복을 기원하며 올려드리겠습니다.  -운영자.w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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