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도 한달 지난 이후 2006년은 멀게 느껴지고
낯설었던 2007년 정해년(丁亥年)도 이젠 친근하게 다가오면
어느 덧 새해계획도 무너짐을 다시 추수리는 시간이
되는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고향길 방문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고
즐거움 한가득 사랑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바라면
짧은 연휴로 지금쯤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한가족님은 즐거운 설을 맞이하시고
귀성길에 안전하게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새해는 하나 하나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랑과 행복으로 축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고객감동아이쇼핑방송국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