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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故 정다빈 미니홈피, 조문객 50만명 넘어
제목 [연예]故 정다빈 미니홈피, 조문객 50만명 넘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2-10 1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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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0
  • 평점 0점
 
배우 정다빈이 향년 27세로 10일 오전 8시경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추모행렬이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이어지고 있다.

정다빈의 미니홈피는 오후 2시 현재 하루 방문자수가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추모 손길이 계속되고있다. 누리꾼들은 고인의 갑작스런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글을 올리면서 정다빈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특히 자살을 선택한데 대한 안타까움을 글로 남기고 있다.



"유니씨도그렇고 정다빈씨도 그렇고 왜 그리들 죽는 길을 택하셨을까요?죽는 길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나요? 한국 배우가 또 하나 줄었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누리꾼 김민재)

"연기도 잘하시고 진짜 좋아했는데 왜 그러셨어요. 부디 다음 생에서는 원하시는 일 하시며 행복하시길 빌게요."(누리꾼 박혜림)

또 누리꾼들은 정다빈이 그동안 말 못할 고민이 많았음에 대해도 마음 아파했다.

"(미니홈피) 사진첩에 글들을 다 읽었습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정다빈씨 항상 밝고 귀여운 모습을 좋아했는데 정말 마음이 안좋네요. 아픈맘 모두 이땅에 버리시고 편히 쉬세요."(누리꾼 김애란)

팬들에게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떠난 정다빈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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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 아이쇼핑방송국 편집부

출처: 파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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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1 04:06: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성공의 정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하라

    -에드 잰더(모토로라 CEO)


    세월호 참사 당일 해양경찰이 맥박이 있는 상태의 익수자를 발견하고도 헬기를 이용하지 않아 병원 이송에 4시간 41분이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20~30분이면 충분히 후송할 수 있었던 현장의 헬기는 해경청장 등 고위직이 탔다. 익수자는 네 번에 걸쳐 배에서 배로 옮겨졌고, 이송 과정에서 숨졌다.



  • 2019-11-01 04:06: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틀에 박힌 지식들은 언제나 틀렸다.

    -폴 제이콥스


    현대자동차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기존 경찰버스는 임무 수행 상황으로 인해 도심 내 공회전과 이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 문제가 심각했다.


    현대차는 31일, 대한민국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 2019-11-06 08:22: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연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동두천용달이사 능동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ICT)분야 기능을 대폭 개편한다.

    5일 행정안전부와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4차산업혁명의 성북구포장이사 핵심동인인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 강화를 위해 현 정보통신정책실을 개편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을 신설하고 네트워크 관련 안양포장이사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한다.
  • 2019-11-08 14:50: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강기정 청와대 일산이사업체 정무수석의 ‘고성’과 ‘삿대질’ 논란과 관련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대신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세군다중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강동용달이사 참석해 ‘정부 대표로서 사과하라’는 야당 의원들의 요구에 “정부에 몸담은 사람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국회 파행의 원인 가운데 하나를 제공한 것은 온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사자(강기정 정무수석)가 이미 깊이 사과드린 것으로도 안다”고 부연했다.부천아파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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