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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천만감독'이준익, 태권V파티서 저지 "당신누구요?" 너털웃음
제목 [영화]'천만감독'이준익, 태권V파티서 저지 "당신누구요?" 너털웃음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1-23 0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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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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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감독'이준익, 태권V파티서 저지 "당신누구요?" 이준익감독의 너털웃음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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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요원들이 제 몫을 다 한거지~"

한국영화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지난 24일 열린 '로보트태권브이 30주년 생일파티' 입장을 저지당하는 해프닝을 겪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준익 감독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로보트태권브이 30주년 생일파티'에서 축사를 맡아 참석했다가 경비 요원들의 저지를 받았다.

해프닝이 벌어진 것은 평소 캐주얼을 즐기는 이준익 감독이 빨간 티셔츠와 모자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은데다 초대권을 갖고있지 않아 경비 요원들이 입장을 막았기 때문. 그러나 곧 행사 관계자가 상황을 마무리지었고 경비 요원들 역시 다시 정중히 이준익 감독을 맞았다.

이에대해 이준익 감독은 "초대권이 없었던 내 잘못"이라며 "군대에서도 경비보초를 서다 암호를 못 대면 총으로 쏘는 게 정석이다. 경비요원들이 제 몫을 다 한 셈"이라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로보트태권브이의 대한민국 제 1호 로봇등록증 수여식 및 매니지먼트 조인식이 함께 진행된 이날 파티에서 무대에 오른 이준익 감독은 "어릴적 TV를 보면 한상 지구는 미국과 일본이 구했다"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30년만에 나온 로보트태권브이의 부활을 축하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사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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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아이쇼피 방송국편집국
출처: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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