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한 영웅들은 잊혀가고 대한민국은 친일파에 자손들로
이 나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대한민국이 대변인 아니라 외국입장만을 생각하고
중국영사관은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을 구하지 아니하고
북한 국군포로가 중국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죽음과 암흑으로 북한에
잡혀가는 어처구니없는 것은 그 속에 안일하게 자신의 배속만을 차리고
국민의 뒷전을 보여주는 친일파들의 행태를 보여주는 꼴이 아닙니까?
외교부에는 유독 친일파가 많은 것 같고
공무원 공채시험 볼 때 친일파자손들의 냉철한 평가는 두고 있는지
아님은 친일파끼리 서로 봐주고 있지 않은지
국가기강이 흔들리는 대한민국 ~